근흥면 안기리의 ‘용오천’은 풀이 덮여 물이 잘 보이지도 않는다. 내 선친이 어린 시절 학교를 다니며 이곳에서 더러 쉬기도 했을 것 같은데...
근흥면 안기리의 ‘용오천’은 풀이 덮여 물이 잘 보이지도 않는다. 내 선친이 어린 시절 학교를 다니며 이곳에서 더러 쉬기도 했을 것 같은데...
ⓒ지요하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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