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왜관철교'의 교각 장식 하나는 6.25 전쟁 때 파괴되어 하나가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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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로 남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금오산 자락에서 하동사랑초펜션(www.sarangcho.kr)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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