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최연희 의원이 서울중앙지법 재판정을 나오고 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1심 형량을 깨고 벌금 50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최연희 의원이 서울중앙지법 재판정을 나오고 있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1심 형량을 깨고 벌금 50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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