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은 14일 "열린우리당 해체는 반대한다"며 "대통합신당은 열린우리당의 정신을 승계하는 정당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은 14일 "열린우리당 해체는 반대한다"며 "대통합신당은 열린우리당의 정신을 승계하는 정당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효준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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