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8월 기륭전자 생산라인 점거 투쟁 당시 회사의 정문 봉쇄로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농성 노동자들이 옥상에 올라가 밖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아래쪽으로 회사가 새로 설치한 감시 카메라와 철조망이 보인다.

지난 2005년 8월 기륭전자 생산라인 점거 투쟁 당시 회사의 정문 봉쇄로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농성 노동자들이 옥상에 올라가 밖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아래쪽으로 회사가 새로 설치한 감시 카메라와 철조망이 보인다.

ⓒ최석희2007.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