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옷을 입은 PETA 아시아·태평양 지부 소속 애쉴리 르루노와 홀리 수안씨가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채식을 홍보하는 누드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상추옷을 입은 PETA 아시아·태평양 지부 소속 애쉴리 르루노와 홀리 수안씨가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채식을 홍보하는 누드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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