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브네는 '작품과의 거리두기'를 위해 신문, 문서 등을 사진을 찍은 후 이를 확대한 작품을 내놓기도 하였다.

베르나르 브네는 '작품과의 거리두기'를 위해 신문, 문서 등을 사진을 찍은 후 이를 확대한 작품을 내놓기도 하였다.

ⓒ브네2007.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