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을 다 마치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음식나누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고 했듯이 굿판의 끝은 역시 술과 떡이 곁들여져야 제 격.

굿을 다 마치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음식나누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고 했듯이 굿판의 끝은 역시 술과 떡이 곁들여져야 제 격.

ⓒ김기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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