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 대열의 맨 앞에서는 6월항쟁 당시를 재연하는 퍼포먼스가 벌어졌다. 웃옷을 벗어 던진 대학생, 태극기를 펼치고 달리는 청년들이 함성을 지르며 달려가고 있다.

행진 대열의 맨 앞에서는 6월항쟁 당시를 재연하는 퍼포먼스가 벌어졌다. 웃옷을 벗어 던진 대학생, 태극기를 펼치고 달리는 청년들이 함성을 지르며 달려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안윤학20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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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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