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외'(시민사회단체 공동선언문)를 뿌렸던 변자영(여·30)씨와 한주희(여·31)씨. 이들은 "재연임에도 참으로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외'(시민사회단체 공동선언문)를 뿌렸던 변자영(여·30)씨와 한주희(여·31)씨. 이들은 "재연임에도 참으로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마이뉴스 안윤학200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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