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6월 당시 이한열 열사 장례식 때 거리에서 춤을 춘 이애주씨가 20년만에 다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상생과 평화의 춤'을 선보이고 있다.
87년 6월 당시 이한열 열사 장례식 때 거리에서 춤을 춘 이애주씨가 20년만에 다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상생과 평화의 춤'을 선보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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