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을 대표해 배은심 어머니가 무대에 오르자, 추모제 참석을 위해 상경한 이한열 열사의 모교 광주 진흥고 학생들이 "어머니!"를 외치고 있다.

유족을 대표해 배은심 어머니가 무대에 오르자, 추모제 참석을 위해 상경한 이한열 열사의 모교 광주 진흥고 학생들이 "어머니!"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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