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민주화운동을 함께 했던 그들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양심수'라는 이름으로 '감옥'에 있다.

20년 전 민주화운동을 함께 했던 그들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양심수'라는 이름으로 '감옥'에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07.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