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진에는 "독재타도"와 "민주쟁취" 등 20년 전 그날의 구호가 아닌, 현재 각 현장에서 투쟁하고 구호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날 행진에는 "독재타도"와 "민주쟁취" 등 20년 전 그날의 구호가 아닌, 현재 각 현장에서 투쟁하고 구호가 등장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0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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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