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선을 앞두고 8일 저녁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안티페스티벌 '대통령과 춤을!'에 여성경호본부로 출전한 한의사 고은광순씨가 호주제 폐지 이후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 찜질방 수다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2007 대선을 앞두고 8일 저녁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안티페스티벌 '대통령과 춤을!'에 여성경호본부로 출전한 한의사 고은광순씨가 호주제 폐지 이후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 찜질방 수다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