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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reenya)

원래 별장이었던 곳이 지금은 'Manoir Montmorency'라는 이름의 멋진 레스토랑으로 관광객들의 추억을 담아내는 쉼터가 되고 있다.

원래 별장이었던 곳이 지금은 'Manoir Montmorency'라는 이름의 멋진 레스토랑으로 관광객들의 추억을 담아내는 쉼터가 되고 있다.

ⓒ김윤주200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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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통해 시대를 넘나드는 기호와 이야기 찾아내기를 즐기며,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인문학자입니다. 이중언어와 외국어습득, 다문화교육과 국내외 한국어교육 문제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대학교수입니다. <헤밍웨이를 따라 파리를 걷다>, <다문화 배경 학생을 위한 KSL 한국어교육의 이해와 원리>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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