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희망제작소와 함께 7일 서울 남대문 대우센터 컨벤션홀에서 '6월 항쟁의 현재적 의미와 시민사회 운동의 진로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운동이 위기에 처했다는 데 공감하고 '실질적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놨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희망제작소와 함께 7일 서울 남대문 대우센터 컨벤션홀에서 '6월 항쟁의 현재적 의미와 시민사회 운동의 진로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운동이 위기에 처했다는 데 공감하고 '실질적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놨다.

ⓒ오마이뉴스 안윤학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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