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캔버스에 유화 150×200cm 1914-1917 마르모탕미술관 파리. 수련연못 그 현란한 물빛은 관객을 그림에 빠지게 한다
'수련' 캔버스에 유화 150×200cm 1914-1917 마르모탕미술관 파리. 수련연못 그 현란한 물빛은 관객을 그림에 빠지게 한다
ⓒ김형순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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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