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y0707)

마냐라호수 국립공원. 얼룩말과 누는 같은 종이 아님에도 무리가 함께 어울려 이동하고 있다. 이는 색맹인 누와 후각이 안 좋은 얼룩말이 맹수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동거인 셈이다.

마냐라호수 국립공원. 얼룩말과 누는 같은 종이 아님에도 무리가 함께 어울려 이동하고 있다. 이는 색맹인 누와 후각이 안 좋은 얼룩말이 맹수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동거인 셈이다.

ⓒ조수영2007.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