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감독 박찬숙, 여성학자 오한숙희, 가수 양희은 등 이 시대 통 큰 사람들이 외모지상주의 타파를 외치고 나섰다.
농구감독 박찬숙, 여성학자 오한숙희, 가수 양희은 등 이 시대 통 큰 사람들이 외모지상주의 타파를 외치고 나섰다.
ⓒ여성신문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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