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 창조포럼' 장상 대표는 5일 "이번 양당 합당이 진정으로 '대통합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자부한다면 '배제론'부분에 대한 양당 간의 합의를 국민 앞에 당당하고 투명하게 밝혀야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박상천 대표의 '배제론'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통합과 창조포럼' 장상 대표는 5일 "이번 양당 합당이 진정으로 '대통합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자부한다면 '배제론'부분에 대한 양당 간의 합의를 국민 앞에 당당하고 투명하게 밝혀야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박상천 대표의 '배제론'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임효준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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