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신문>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이형모 전 사장의 경영 부실과 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5일 검찰 및 국세청에 고발한다(자료사진).

'<시민의 신문>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이형모 전 사장의 경영 부실과 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5일 검찰 및 국세청에 고발한다(자료사진).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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