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오른쪽) 중도개혁통합신당 대표와 박상천 민주당 대표가 3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통합협상 막판 조율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김한길(오른쪽) 중도개혁통합신당 대표와 박상천 민주당 대표가 3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통합협상 막판 조율을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백승렬2007.06.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