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차나무가 있는 도심다원에서 바라본 도심마을 전경. 개발과 관광객으로 제 모습을 잃어버린 쌍계사 주변과 달리 아직 외부인의 때가 묻지 않고 있다

큰 차나무가 있는 도심다원에서 바라본 도심마을 전경. 개발과 관광객으로 제 모습을 잃어버린 쌍계사 주변과 달리 아직 외부인의 때가 묻지 않고 있다

ⓒ맛객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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