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에이즈 체험관'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소년 로모이의 삶을 통해 에이즈 환자가 겪는 고통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은 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에이즈 체험관'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소년 로모이의 삶을 통해 에이즈 환자가 겪는 고통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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