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활하고 열린 태도의 젊은이들. 프랑스에서 온 프랑소와(사진 오른쪽)과 카르멘(사진 왼쪽), 뒤로 바텐더가 보입니다.

쾌활하고 열린 태도의 젊은이들. 프랑스에서 온 프랑소와(사진 오른쪽)과 카르멘(사진 왼쪽), 뒤로 바텐더가 보입니다.

ⓒ이은비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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