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토요아침방송의 사회를 맡은 독서동아리 김수영 부회장(오른쪽)과 용마초 공병숙 교장이 함께 동요 ‘하늘나라 동화’를 부르고 있다

지난 19일 토요아침방송의 사회를 맡은 독서동아리 김수영 부회장(오른쪽)과 용마초 공병숙 교장이 함께 동요 ‘하늘나라 동화’를 부르고 있다

ⓒ장호영2007.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