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wank)

S자로 굽은 자전거도로의 급경사면을 타고 내려가자 갑자기 하천과 마주한 곳이 나왔다. 하지만 이곳에는 아무런 안전시설이 없었다. (2007년 3월 11일 모습)

S자로 굽은 자전거도로의 급경사면을 타고 내려가자 갑자기 하천과 마주한 곳이 나왔다. 하지만 이곳에는 아무런 안전시설이 없었다. (2007년 3월 11일 모습)

ⓒ손기영2007.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