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 잡아온 꽁치를 그물에서 떼고 있다. 그옆에선 떼어낸 꽁치를 파는데 파는 사람이나 살 사람이나 꽁치보다는 흥정하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갖 잡아온 꽁치를 그물에서 떼고 있다. 그옆에선 떼어낸 꽁치를 파는데 파는 사람이나 살 사람이나 꽁치보다는 흥정하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이덕은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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