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담장을 쇼케이스 삼아 늘어놓은 알록달록 원피스. 재래시장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듯 우리를 마중하고 있다.

방파제 담장을 쇼케이스 삼아 늘어놓은 알록달록 원피스. 재래시장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듯 우리를 마중하고 있다.

ⓒ이덕은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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