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셔틀열차가 경화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고교시절 타던 비둘기호는 이제 더이상 만날 수 없다.

진해군항제 셔틀열차가 경화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고교시절 타던 비둘기호는 이제 더이상 만날 수 없다.

ⓒ김정수2007.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행작가로 남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금오산 자락에서 하동사랑초펜션(www.sarangcho.kr)을 운영중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