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의 세계로...] 오랜만에 아이들과 동심의 세계로의 여행을 즐겼다. 왼쪽 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징검다리,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들, 물에 띄운 나뭇잎배, 그리고 아이에게 만들어 준 나뭇잎 모자.

[동심의 세계로...] 오랜만에 아이들과 동심의 세계로의 여행을 즐겼다. 왼쪽 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징검다리,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들, 물에 띄운 나뭇잎배, 그리고 아이에게 만들어 준 나뭇잎 모자.

ⓒ김동이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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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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