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과 공기, 시원한 그늘로 가득 차 있는 만수계곡의 풍경. 아직은 찾는 이 많지 않지만 여름이 되면 행락객들로 북적거릴 것이다.
깨끗한 물과 공기, 시원한 그늘로 가득 차 있는 만수계곡의 풍경. 아직은 찾는 이 많지 않지만 여름이 되면 행락객들로 북적거릴 것이다.
ⓒ김동이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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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