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올라온 기다란 철계단을 바라보았다. 철계단을 오른 후 40분 남짓 더 걸어가면 모산재 정상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올라온 기다란 철계단을 바라보았다. 철계단을 오른 후 40분 남짓 더 걸어가면 모산재 정상에 이르게 된다.
ⓒ김연옥2007.05.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