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재첩도 사라져가고 있다. 동틀 무렵 "재치국(재첩국)사이소~" 를 외치며 팔러 다녔던 아주머니들의 외침도 추억으로 기억될 뿐이다

섬진강 재첩도 사라져가고 있다. 동틀 무렵 "재치국(재첩국)사이소~" 를 외치며 팔러 다녔던 아주머니들의 외침도 추억으로 기억될 뿐이다

ⓒ맛객200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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