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인공위성' 프로듀서를 맡았던 권오준·조성태·문진오·송숙환·최문정·김창기 씨. 이날 리허설에는 '서른 즈음에' 강승원 작곡가와 동물원 출신 싱어송 라이터 김창기씨 등 객원 보컬도 함께 참여했다

왼쪽부터 '인공위성' 프로듀서를 맡았던 권오준·조성태·문진오·송숙환·최문정·김창기 씨. 이날 리허설에는 '서른 즈음에' 강승원 작곡가와 동물원 출신 싱어송 라이터 김창기씨 등 객원 보컬도 함께 참여했다

ⓒ이정환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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