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산의 등장으로 갑자기 잔치판이 벌어졌다. 남기용 선생님도 마냥 슬퍼하기보다 신명 나게 한판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을 더 좋아할 것 같았다.
가수 김산의 등장으로 갑자기 잔치판이 벌어졌다. 남기용 선생님도 마냥 슬퍼하기보다 신명 나게 한판 즐기는 우리들의 모습을 더 좋아할 것 같았다.
ⓒ김연옥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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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