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친구들과 부모님곁을 떠나 처음으로 놀러갔던 선유도에서 친구들과 섬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은 선유도의 상징인 선유대교를 건너오는 모습. 왼쪽사진 맨 오른쪽이 필자.

시골 친구들과 부모님곁을 떠나 처음으로 놀러갔던 선유도에서 친구들과 섬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은 선유도의 상징인 선유대교를 건너오는 모습. 왼쪽사진 맨 오른쪽이 필자.

ⓒ김동이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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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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