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사라진 비둘기호의 내ㆍ외부 모습. 내부에 달려있는 선풍기가 인상적이다. 이제는 철도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추억이 되어버렸다.

지난 2000년 사라진 비둘기호의 내ㆍ외부 모습. 내부에 달려있는 선풍기가 인상적이다. 이제는 철도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추억이 되어버렸다.

ⓒ철도동호회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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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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