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늘 푸른 나무처럼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인가로 남고 싶다.

에버그린. 늘 푸른 나무처럼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인가로 남고 싶다.

ⓒ문종성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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