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웅 장관급 회담 북측 단장이 17일 오전 문산역에서 56년만에 다시 달리는 경의선 열차 신장철 기관사와 승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권호웅 장관급 회담 북측 단장이 17일 오전 문산역에서 56년만에 다시 달리는 경의선 열차 신장철 기관사와 승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남소연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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