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폭행' 사건으로 남대문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 수감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보복폭행' 사건으로 남대문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 수감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호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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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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