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seoul 패스티벌-고궁축제' 행사 중, 경희궁에서 임시 천막용 탈의실 외에 경희궁 행각을 탈의실로 사용하고 행각의 갈라진 나무틈을 옷걸이로 사용하고 있다.
'Hi seoul 패스티벌-고궁축제' 행사 중, 경희궁에서 임시 천막용 탈의실 외에 경희궁 행각을 탈의실로 사용하고 행각의 갈라진 나무틈을 옷걸이로 사용하고 있다.
ⓒ(사)한국의재발견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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