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jykone)

종묘 뒷편 신도에는 차량을 통행하게 하면서, 정문 앞 '신도'에서는 사람의 통행을 막고 있었다.

종묘 뒷편 신도에는 차량을 통행하게 하면서, 정문 앞 '신도'에서는 사람의 통행을 막고 있었다.

ⓒ(사)한국의재발견2007.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