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된 한미FTA 6차 협상에서 김종훈 한국측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가 전체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된 한미FTA 6차 협상에서 김종훈 한국측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가 전체회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류승일2007.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