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4월 5일, 3일째 3보1배를 한 추미애 당시 민주당 선대위원장이 묘지에 이르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선대위원장을 맡아 공천 물갈이를 시도했지만, 이른바 '옥쇄전쟁'에서 패한 후 3보1배에 나섰다. 여기에 탄행역풍까지 맞았다.

지난 2004년 4월 5일, 3일째 3보1배를 한 추미애 당시 민주당 선대위원장이 묘지에 이르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선대위원장을 맡아 공천 물갈이를 시도했지만, 이른바 '옥쇄전쟁'에서 패한 후 3보1배에 나섰다. 여기에 탄행역풍까지 맞았다.

ⓒ안현주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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