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상근기자팀의 당당한 위용. 오른쪽 끝이 심판이고 그 옆이 주장 전관석 기자다. 옆에 어색하게 v자를 그리고 있는 선수가 골키퍼 안윤학 수습기자.
오마이뉴스 상근기자팀의 당당한 위용. 오른쪽 끝이 심판이고 그 옆이 주장 전관석 기자다. 옆에 어색하게 v자를 그리고 있는 선수가 골키퍼 안윤학 수습기자.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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