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안 원안 고수를 요구하는 한나라당 평당원 100여 명은 11일 오전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 현관 앞에서 강재섭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당사 진입을 시도하는 평당원과 경찰이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현관 유리문이 박살나고 있다.

혁신안 원안 고수를 요구하는 한나라당 평당원 100여 명은 11일 오전 서울 염창동 한나라당 당사 현관 앞에서 강재섭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당사 진입을 시도하는 평당원과 경찰이 현관문을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현관 유리문이 박살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5.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