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각 영화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크린쿼터 축소 이후 한국 영화산업의 현황'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9일 서울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각 영화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크린쿼터 축소 이후 한국 영화산업의 현황'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이정환2007.05.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