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쉬어 가는 나무 사이로 연분홍 꽃불 흩어지는 산철쭉밭을 그저 바라다보았다.

시원한 바람이 쉬어 가는 나무 사이로 연분홍 꽃불 흩어지는 산철쭉밭을 그저 바라다보았다.

ⓒ김연옥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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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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